사이드 프로젝트의 핵심은 ‘꾸준함’이고, 꾸준함의 핵심은 ‘자동화’입니다. 업무 외 시간에 진행되는 만큼, 시간을 아끼고 반복 작업을 줄여주는 자동화 툴을 제대로 활용해야 지속가능한 결과를 만들 수 있습니다. 이번 글에서는 비개발자 직장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자동화 툴들을 정리해드립니다.
1. Zapier
2000개 이상의 앱을 연결해 ‘조건 → 실행’ 방식의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는 노코드 툴입니다.
- 활용 예시: 새 이메일 수신 → Google Sheets에 자동 기록
- 추천 프로젝트: 블로그 운영, 뉴스레터 발송, 데이터 수집
- 특징: UI 직관적, 비전공자도 쉽게 사용 가능
2. Make (구 Integromat)
Zapier보다 세부 설정이 가능한 시각화 기반 자동화 툴입니다. 조건 분기나 다단계 워크플로우 구성에 유리합니다.
- 활용 예시: 폼 → 메일 → 파일 저장 → 슬랙 알림까지 일괄 처리
- 추천 프로젝트: 고객 데이터 수집, 작업 프로세스 통합
- 특징: 복잡한 구조 설계에 강함
3. IFTTT
‘If This Then That’ 구조의 단순한 자동화 툴로, SNS 콘텐츠 자동화나 스마트홈 연동에도 자주 활용됩니다.
- 활용 예시: 인스타그램 업로드 시 → 트위터 자동 포스팅
- 추천 프로젝트: SNS 브랜딩, 콘텐츠 연동
- 특징: 모바일 중심, 사용법 매우 간단
4. Notion + AI & 자동화 확장
노션에 Zapier나 Make를 연동하면 페이지 자동 생성, 데이터 입력 자동화, 알림 트리거 등 다양한 자동화가 가능합니다.
- 활용 예시: Google Form → Notion DB로 자동 기록
- 추천 프로젝트: 공부 기록, 독서 노트, 고객 피드백 관리
5. n8n (오픈소스 자동화 도구)
개발자 또는 기술 친화적인 직장인에게 추천되는 오픈소스 자동화 툴로, 자유도 높은 워크플로우 구성 가능. 자체 서버에 설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활용 예시: CRM 데이터 처리, 외부 API 호출 기반 자동화
- 추천 대상: 기술력 있는 사이드 프로젝트 팀
💡 자동화 툴 선택 팁
- 간단한 연동 위주 → Zapier, IFTTT
- 세부 조건 분기/시각화 필요 → Make, n8n
- 노션, 슬랙 등 팀 협업 기반 → Zapier + Notion 조합 추천
사이드 프로젝트는 시간과의 싸움입니다. 자동화 도구는 당신이 ‘지속가능한 시도’를 이어가게 도와주는 든든한 파트너입니다.